한국어
덩치 크고 씩씩한 목소리 가진 남자사람이
움직이는 거 무섭다고 못만지던..
생각해보면 이때 진짜 행복했다.
방송하는 날 기다리며 투표하고..
하루하루가 정말 재밌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