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 땀 흘리는 모습 보면 더 짠하고 고마워요
그만큼 노력한 게 느껴져서 자랑스러워요
naElephant736
어머, 강다니엘 씨가 개명을 했었다니 정말 몰랐네. 부모님께서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셨다는 사연이 너무 안타깝고, 그 스트레스가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갑니다.
본인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것에서 오는 힘듦이 얼마나 컸을까요. 개명 후 활동이 더욱 활발해진 걸 보니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hyZebra658
어머, 강다니엘 씨가 개명을 했었다니 정말 몰랐네. 부모님도 제대로 발음 못하실 정도였다니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요.
본인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못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그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생각하니 개명 이유가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