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북극성 때문에 뭉친 ~ 너무 보기좋네요 !

전지현 강동원은 크리스토퍼 고햄과 다정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

 

세 사람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을 둘러싼 국제적 음모를 그린 9부작 첩보 스릴러다.

극 중 전지현은 유엔 대사 출신의 외교관 '문주' 역을, 강동원은 국적 불명의 특수요원 '산호' 역을 맡아 강렬한 호흡을 선보인다.

전지현, 강동원 외에도 이미숙, 박해준, 김해숙, 그리고 미국 배우 존 조, 크리스토퍼 고햄, 알리시아 해나 킴, 제이콥 버트랜드 등이 합류해 글로벌 스케일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런 라인업으로 볼수 있다니 너무나 기대가됩니다 

예고편만 봤는데도 얼른 보고싶은 생각뿐이네요 

진짜로 전지현 강동원님은 세월이 거꾸로 가는 느낌이네요 ~

여전히 멋지고 이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