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멤버 언니들에게 바로바로 영어 교정받는 윤채님 부럽네요

멤버 언니들에게 바로바로 영어 교정받는 윤채님 부럽네요

 

07년생인 윤채님 외국 경험전혀 없는 순수 한국인이에요.

그러다가 하이브 해외 서바에도 참여하게 되었구요

데뷔까지 하게 되었는데

혼자 한국인으로 어린 나이에 타지에서 생활하는게 힘든 점도 많겠지만

그래도 자상하게 바로 옆에서 영어 교정해주고 배려해주는 멤버들이 있어서 여태까지 버티고 또 성장한거 아닌가 싶어요

응원하게되는 윤채님 그리고 훈훈한 캣츠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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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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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eerkat423
    진짜로 너무 훈훈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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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pMonkey730
    우와 부러워요 
    자꾸 끄면 늘텐데 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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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Otter713
    ㅎㅎ 너무 귀엽네요. 바로 원어민선생님이 옆에 있으니 부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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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롱구리
    귀엽네요 훈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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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Black Bear32
    멤버언니들이 실시간 영어선생님이군요. 언니들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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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codile
    실시간으로 알려주니 금방 늘 수밖에 없네
    환경이 너무 좋아서 성장 속도가 빠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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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Wombat522
    팀에서 배울 수 있다니 좋네
    윤채 영어 실력 더 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