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보면 쾌녀재질도 넘치는 윤채님이네요 화끈하게 선글라스를 벗어던지는ㅎㅎ 암튼 데뷔 때랑 지금이랑 생각보다 기간은 얼마 차이 안 나는데 그 사이에 정말 또 월등하게 성장한 윤채님이에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