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한 의미있는 하루하루지만 그래도 타지에서 생일 보내는게 좀 적적할수도 있었는데 다정한 멤버들이 윤채님 생일도 너무 잘 챙겨줬네요. 축하받는 윤채님 너무 예뻐요ㅋㅋㅋㅋ 스타일링도 심플하지만 정말 핫걸입니다. 리더 소피아님은 데뷔하고 매해 또 윤채님 미역국을 직접 해 주면서 생일을 챙겨주고 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