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초기에는 매니저가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경찰서에 간거고 김호중씨는 그리 간 줄
몰랐었다라더니... 아니였던...녹취록이
있고 경찰도 확보 했다네요... KBS1 아홉시
뉴스에서 봤습니다... 공연 줄줄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