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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보니깐 눈물이 날 것 같으면? 그냥 운다구요
근데 길게 끌진 않는다! 뭐든 울기만 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니까.
현실적이면서도 담백한 이 마인드, 완전 김혜윤st
대학교 때 교수님이 "이 직업 계속할 거냐" 물었을 때,
한 번도 다른 길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는 말이 너무 멋있어요
진짜 하루하루 묵묵히 버텨오면서 지금의 배우 김혜윤이 된 거잖아요
솔이랑 선재가 자꾸 생각나요
차기작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어서 만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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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Gazelle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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