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김현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글와 함께 사진을 한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류스타의 몰락...김현중 유튜브 통해 농부된 근황, 라면으로 끼니 때우는 인생”이라는 제목의 기사 글이 캡쳐돼있다.
이에 김현중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서지만 제 땅에 이렇게 직접 옥수수를 키워보니 새삼 농사일이 힘들고 어렵고 또 대단한 일이라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올해는 그래도 봄이 좀 긴가 했는데 6월이 되자마자 거짓말처럼 더워지네요. 저는 잡초나 뽑으러 가겠습니다.기자님 추수 성공하면 옥수수 한 망 보내드리겠습니다. 회사로 연락 주세요 유투브 답이없땅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468/000106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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