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매거진이라는 잡지에 실린 화보인가보네요 안에 드레스며 밖에 자켓이며 엄청 직관적인 그린컬러네요 드레스는 무늬도 나름 독특하구요 소화하기 어려웠을것같은 느낌도 드는데 지원님은 그저 너무 잘 어울리네요. 역시 패셔니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