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의 감동을 현실로 불러온 윤하는 ‘기다리다’에 이어 지난해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은 ‘사건의 지평선’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대뿐만 아니라 윤하와 김지원의 현실 절친 토크가 이어졌다. 윤하는 김지원을 위해 ‘눈물의 여왕’에 ‘기다리다’ 사용을 허가하고, 김지원과 함께 벚꽃을 보러 간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이 순간을 만끽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란다”라는 든든한 응원 메시지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https://naver.me/GhbYtqGK
두분 우정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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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보니버니
우정 보기 좋네요 특급 의리 ㅎ
yyXerus643
두분의 우정 응원합니다
y9Koala890
보기좋네요~
buTapir941
김지원님 이번에 눈물의여왕에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 작품에서 또 봐요
ckadlek12
결이 비슷한가봐요
순딩이지만 야무진!
antoine6544
우정응원해 ㅠㅠㅠ
gabin05
두분 우정 너무 보기 좋아요
kaPangolin252
지원님도 가수 데뷔하려고 하지 않았었나용? 노래도 잘하나보네용.
icandoit1130
윤하님과 절친ㅠㅎㅎㅎ
kangcs923
두분 우정 좋습니다ㅠ
지으니러버
두분이 친하신지 몰랐네요
ohFlamingo850
듀베티카 특유의 세련된 무드가 김지원 배우 덕분에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봄 시즌 화보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화보였습니다.
ssJellyfish780
같이 작품했던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는 거 보면 진짜 돈독한 것 같아요팬들도 예상 못 한 깜짝 만남이라 더 감동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