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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 볼때만 해도 도대체 왜 추앙을 하라는건지 몰랐는데
지금은 추앙하면서 김지원님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일반 직장인이고 먼 거리를 출퇴근 하시는 평범한 가정의 사람들이라면 공감하면서 보지 않을까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