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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황실에서 즐겨 마시던 연꽃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우아한 연꽃 실루엣 드레스를 입고 <보그>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건네는 배우 김지원. 드레스는 알렉시스 마빌(Alexis Mabille at Kayla Bennet), 귀고리와 목걸이는 불가리(Bv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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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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