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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0벌이 넘는다니..대단하네요 계속 갈아입는것도 힘들었겠어요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백화점 사장 ‘홍해인’으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김지원은 “헤메코에서부터 굉장히 멋있는 커리어우먼 느낌이 뿜어져 나온다. 촬영할 때도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드릴 수 있어 즐거웠던 기억이 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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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yaDolphin848
드라마 자체도 재밌었는데 지원님 코디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ㅋㅋㅋ
- 정하지
뭘 입어도 예쁜 지원배우님 .. 대단하시네요 100벌이라니
- diAlligator418
옷이 다 잘어울렸어요 럭셔리하고 예쁘더라고요
- kaPangolin252
와 옷을 그렇게 많이 입었었나요? 몰랐네...너무 예쁘긴 했어요.
- ohjs65
모든 착장을 멋지게 소화했어요 정말 여왕님!
- ppGoat116
100벌 넘게 입다니 힘들었을거 같아요 보는 사람은 넘 즐거웠는데말이죠
- wonnie0416
모든옷이 찰떡이었어요,,,미모에 항상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일링 보고싶어요
- aloha
지원님 옷 다 너무 이뻤어요 100벌 너무 힘들었겠어요
- icandoit1130
100벌 대단합니다 좋기도 힘들기도 했을 거 같아요
- ariarii90
정말 착장이 다양했던거 같아요. 연기도 연기지만 옷입는다고 고생했겠어요.
- papapara
정말 많은 옷을 입었던거같아요. 여러착장을 잘 소화해야되서 부담스러웠을텐데 다 정말 이뻤어요.
- niYak393
눈물의 여왕 스타일링 너무 좋았죠 100벌 넘는 옷이라니 대단하네요
- Irinirlonvi
화려한 홍해인 룩이 화제가 되었었죠. 재벌의 패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grUmbrellabird115
100벌이 넘는 옷이라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재밌었다니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