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김지원의 대만 팬들이 저소득가정을 위해 1019만원을 기부했다.18일 세이브더칠드런은 "김지원의 생일을 맞이하여 대만 팬들이 김지원에게 받은 사랑과 따뜻함을 나누려고 한다"며 기부 소식을 전했다.
10월 19일 지원님 생일을 맞이하여 대만 팬들이 기부했다고 해요
팬들 너무 멋지고 의미있는 생일 선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