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보고 누굴까 넘 궁금했는데 김수찬 가수가 심경 밝혔네요 끼많고 환한웃음 속에 숨겨진 가족사가 안타깝네요 다 그런건 아닌데 연예인 부모들이 연예인들을 숙주 삼아 완전 봉 취급 하는게 넘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