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제 기준 올해의 기대작이네요.
웹툰을 너무 재밌게 봐서 내용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윤정년역에 태리님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10월까지 언제 기다리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