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본 데뷔 앨범 TOKYO MISSION START 타이틀곡이었잖아요? 이미 일본 버전부터 감성 미쳤는데, 이번 한국어 버전은 더 로맨틱하고, 2000년대 R&B 향수+지금 스타일의 세련됨까지 같이 느껴지는 그 사운드 키오라만 할 수 있는 그 느낌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