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ro of My Heart (Prod. Czaer)+Lucky (Korean Ver.)' 이 무대를 한 키오프네요. 큰 무대에서 더 빛을 발하는 키오프의 실력이에요. 카리스마가 남달랐네요 그리고 멤버들 네명 의상 각자 개성적으로 잘 입힌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