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쇼츠에서 키오프를 보고 입덕하게 되었어요. 키오프에 나띠가 있더라구요. 예전에 식스틴 할 때 나띠 귀여워서 기억에 남았는데요. 그 나띠가 커서 데뷔해서 키오프에 있는 줄 몰랐어요. 음색도 좋고 춤도 좋고 특히 슈가코트랑 낫띵 너무 좋아하거든요. 요즘에 출근송으로 매일 듣고 있는데 질리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