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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진짜 그냥 얼굴 천재 그 자체예요. 화면에서 볼 때마다 "와..." 하고 감탄하게 되죠. 눈매도 깊고, 코도 예쁘고, 입술도 도톰해서 정말 그림 같아요. 무표정일 땐 도도한데, 웃을 땐 또 순둥순둥하죠. 무대 위에서는 완전 시크하고 섹시한데, 무대 아래에선 강아지처럼 귀엽고요. 얼굴에 분위기가 있어서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한 장면 같아요. 뷔는 카메라를 진짜 잘 알아요, 어떻게 찍혀야 멋진지 아는 사람이죠. 그래서 화보도 잘 나오고, 팬들이 사진 찍으면 진짜 보물처럼 나와요. 뷔가 셀카 올리면 하루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전 세계 사람들이 왜 ‘월드와이드 핸섬’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실물로 보면 진짜 심장 멎을 것 같죠. 외모도 멋진데, 뷔는 또 성격도 너무 귀엽고 착하잖아요. 그래서 더 반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냥 뷔는 사랑 그 자체예요. 멋지고, 귀엽고, 사람을 미소 짓게 만드는 존재예요. 팬으로서 뷔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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