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BTS진 그는 여장을 좋아했던 것인가? 실체가 궁금하다

 

처음에 사진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여장이 아니고 여성스러운 옷도 소화하는 멋진 남자 사진이었어요

 

새로 촬영한 화보의 하나래요

어쩜 이렇게 남자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멋지게 나올 수 있을까요 ?

 

진은 촬영 중 가장 많이 언급한 주제로 ‘아미의 행복’을 꼽았데요

아미가 행복해야 저도 행복하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진은 “아미분들이 웃는 모습을 보면 덩달아 행복해진다”며, 

행복하지 않다면 자신이 직접 행복을 만들어주겠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2025년 계획에 대해서도 살짝 귀띔했는데, 

쉬는 동안에도 아미와 만날 시간을 꾸준히 가질 예정이라고 해요. 

무대와 화보에서도 늘 레전드 비주얼을 보여주는 진! 

 

실물 셀카와 인스타그램에서 그의 따뜻한 모습이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