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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Young K)와 원필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영케이는 계단에 누워 두 눈을 꼭 감고 있다. 마치 자는 것처럼 두 손을 가슴에 가지런히 모은 영케이.원필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영케이를 신기하게 바라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