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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박보검 연기케미가 미침
첨엔 나랑 장르 안맞겠다해서 제쳐뒀는데
이게 하나하나 보다보니깐 이 드라마만의 감성에 녹아들게 되더라고요...
요즘 드라마에선 보기 힘든 특유의 옛감성을 잘 녹여낸 것 같아요.
쇼츠로 접했다가 계속 보게된...ㅋㅋ
폭삭 속았수다
기회되면 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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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yDog297
신고글 오랜만에 새로운 순애를 말해주고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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