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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아이브 가을X레이, 좀비 두렵지 않은 '강심장즈' 탄생…MVP 활약

https://community.fanplus.co.kr/ive/90710765

걸그룹 아이브(IVE)가 각기 다른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했다.

아이브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리얼리티 '1,2,3 IVE' 시즌5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멤버들은 "만약 멤버 중 한 명이 좀비가 됐다면 어떻게 할 건가"에 대한 질문에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장원영은 "그 멤버는 포기하고 남은 사람들끼리 잘 살 거다", 가을은 "미안한데 그 한 명이 희생해라", 안유진은 "나는 다 물리게 할 거다" 등 발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운명의 장난처럼 레이가 좀비에게 물렸고, 아이브 전원에게는 해독제를 찾아야 하는 미션이 주어졌다. 앞선 장난스러운 발언과 달리 아이브는 레이를 위해 열심히 해독제에 대한 힌트를 찾아 나섰다.

이번에도 가을은 지체 없이 미션을 수행하며 가장 먼저 힌트를 획득했고, 함께한 팀원 리즈에게 용기를 심어주며 그를 도왔다. 다른 팀인 장원영과 안유진은 의욕을 앞세우다 힌트 대신 나무에 있는 영양제를 힌트로 착각하는 등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결정적인 힌트를 찾아내며 실질적인 MVP로 대활약을 펼친 가을을 뒤로 멤버들은 빌리지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혼자 힌트를 찾다 멤버들이 없어진 것을 확인한 안유진은 좀비 흉내를 내며 좀비들 사이를 지나가 또 한 번 웃음을 일으켰다. 결국 멤버들은 힘을 모아 획득한 힌트를 모두 조합해 해독제를 찾아냈고, 레이 구하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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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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