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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저는 정말 수상할 줄 모르고, 제가 사실 2022년부터 2023년 연예대상 당시에는 남모르게 수상소감을 준비하기도 했었다”라면서 눈물을 꾹 참았다.
그는 “최근에 ‘가수가 노래에 집중하지, 왜 이렇게 많이 방송을 하냐’는데, 저는 어릴 때부터 예능도 방송도 좋았다. 앞으로도 방송도 예능도 포기하지 못할 것 같다”라면서 “KBS는 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셨다. 너무나 영예로운 상까지 주셨다. 제가 장가이고, 남자이지만, 제게는 친정 같은 곳이다”라며 방송인으로서의 다짐을 전했다.
이찬원은 “올해 KBS를 통해 많은 프로그램으로 인사를 드렸다. 오래도록 함께한 ‘불후의 명곡’, ‘편스토랑’ 그리고 올해 론칭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고 있다. 감사한 분들이 많이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KBS를 위해 성장하고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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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신고글 눈물 꾹 참고 고충 전해 "가수이자 방송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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