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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2025년 첫 번째 ‘불후의 명곡’을 시작하며 “‘KBS 연예대상’에서 얘기하지 못한 분이 있다. 이 상의 영광을 김준현 씨에게 바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이찬원은 “제가 ‘불후의 명곡’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네가 하고 싶은 걸 다 하라’고 하셨던 분이 김준현 씨였다”라고 이유를 밝혀 감동을 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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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Meerkat423
신고글 대상의 영광 김준현에게 너무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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