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처음엔 노래가 좋아서 입덕했는데, 멤버들 성격까지 알고 나니까 더 좋아졌어요.

팬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게 느껴져서 감동이에요. 무대 하나하나 디테일까지 챙기는 모습 보면 진짜 프로다 싶어요. 그리고 멤버들끼리 장난치고 웃는 모습 보면 나도 절로 미소 지어져요. 팬사랑도 깊고 팀워크도 좋으니 안 반할 수가 없어요. 특히 가사 속에 담긴 감정들이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돼요. 보고 있으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힘을 얻어요. 스밍하면서 ‘이 좋은 곡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매 컴백마다 완성도가 높아서 매번 기대돼요. 투바투는 지금도 멋지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