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사신 패배를 인정 못 하고 깐죽대네요. 인삼채굴권은 포기하겠지만 진상 품목으로 대령숙수를 명으로 데려가겠다고 하네요 그 말에 제대로 꼭지가^^; 도는 이헌이네요 여기서 이채민님이 연기가 상당히 좋았어요 정말 분노 폭발하는 연기가 눈에 확 들어왔네요 이헌 심정에 몰입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