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이채민님 그러고보니 강한나님과 캐셔로에서도 재회네요ㅎㅎ

뭘 먼저 촬영했을까요??ㅎㅎㅎ

무튼 두 작품 연속으로 호흡을 맞추니 정말 찰떡호흡이었을 것 같아요.

호시탐탐 히어로들의 초능력을 노리는 '범인회'의 빌런 남매 '조나단'과 '조안나'는 각기 다른 뒤틀린 욕망으로 히어로들을 위협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범인회'의 막내아들 '조나단' 역에는 이채민, '범인회'의 첫째 딸이자 유력한 후계자 '조안나' 역엔 강한나가 캐스팅됐다. 목표를 향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주하는 두 남매의 모습은 히어로들과 완전한 대척점을 이루며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인다.

주인공 준호님 일행을 괴롭히는 빌런 역이네요

남매인데 마냥 사이가 좋은 건 아닌가봐요ㅋㅋ

둘이서도 신경전을 벌이는데 신경전 때 이채민님의 눈빛이 아주 무서웠다고 강한나님이 후기를 말씀하셨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