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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이라는 mbc드라마 ost였죠.
찬원님의 자작곡이기도하구요.
언젠가 봄날처럼 새로운 인연들이 찾아오니 지난 인연들에 대해서도 너무 슬퍼하지 말고
고마운 마음을 더 생각하자는 깊은 메세지가 담긴 곡이에요.
왠지 모르게 정통 느낌 나는 멜로디도 좋고 들으면 들을수록 벅차올라서 좋아하는 노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