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사랑의 콜센타 4년전의 영상이에요
지금보다 앳되고 어려보이는데 25살 청년이 트롯을 깊이감 있게 표현해내는것도 대단한데 떠나는 임아 원곡의 한스럽거 묵직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어요 어떤 노래라도 본인곡으로 만들어서 무대를 하니 멋져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