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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소절부터 TOP7과 김성주.붐을 감탄하게 만들어 버리는 천년바위에요
이 노래가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 전하기 어려운 노래인데 찬원님은 삶을 잘아는 사람처럼 목소리에 힘을 실어서불렀어요 분홍색 정장을 많이 입고 나왔던 사랑의 콜센타 시절 그리워지는 시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