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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마음을 빼앗기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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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빼앗기셨다네요

 

지난 주 ‘뽈룬티어’에서는 블랙 카드 덕분에 진풍경이 벌어졌다. 상대팀인 FK 연합팀이 ‘얼음 풋살’ 블랙 카드를 발동하자, 심판이 팔로 입을 가리고 “얼음!”을 외친 것이다. 갑자기 등장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명대사에 현장은 그야말로 초토화가 됐다. 중계석의 이찬원은 “저 심판 너무 귀여운데요!”라며 폭소했고, 남현종은 “‘오징어 게임’ 많이 보신 것 같다”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ㅎㅎ

심판분 진짜 귀여우시네요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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