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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이상하게 비가 오는 궃은 날이 많았지요.
무대위에서만 관객들을 보는 것이 아닌, 밑으로 내려가서 관객분들 한명한명 손잡아주면서 노래해주는 그 따뜻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우리가 이찬원 가수를 좋아하는 이유가 이런 인간적인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