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Panda40
찬원님 예능 잘하시지만 본업하실때 너무 멋지시지요. 본방사수해야겠네요
찬원은 인천 앞바다 포차에서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열창하며 흥을 돋웠고, 한바탕 흥 잔치가 벌어졌다. 이어 간미연, 웬디, 이기찬, 한해가 환상의 하모니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순서로 이찬원이 최백호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불러 감성을 더했다. 이찬원은 특유의 중저음 감성 보이스로 눈을 지그시 감고 노래 한 소절을 불렀고, 이를 듣던 웬디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꼭 본방사수해야겟네요 ㅎㅎ
너무나 재미있을것같고 궁금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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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sunny99lim
중저음 감성 보이스로 눈을 지그시 감고 부르는 모습 이네요. 꼭 본방사수해야겟네요 ㅎㅎ
- 블링데코
찬원님 예능에서 노래까지 하시면 정말 최고 일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 yoGoat80
너무너무 방송이 기대되는 것 같아요. 기다려지네요
- 용용07
중저음이 너무 감미롭네요 본업할때 멋지네요
- 바람소리
흥과 감성이 모두 담긴 무대였어요! 찬또님의 중저음 보이스에 저도 울컥했어요
- riHamster635
직접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방송으로 봐도 너무 좋더라고요
- ljr0212
최백호님 노래도 너무 좋죠ㅠ 찬원님 노래는 어떨지 본방사수해야겠어요
- ppseon00
사진마다 느낌이 달라서 앨범처럼 모아두고 싶어요. 찬원님은 감성 자체세요.
- muHamster548
노래 들으면 옛생각이 새록새록 남 찬원이 목소리 덕분에 더 따뜻해짐
- soBaboon664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알겠어요 항상 성실한 모습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