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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신사동 그 사람'을 울림 짙은 보이스로 소화했고, 김현정은 "저 지금 찬원에게 완전 취했다. 영화나 드라마 현장에 와 있는 것 같다"라며 감명받았다. 김현정과 웬디는 '혼자한 사랑'을 듀엣으로 불렀으며, 김현정은 "같이 부르면서 들었는데 기분이 묘했다. 너무 좋았다. 벌써 그리울 것 같다"라며 감정을 전했다
분위기에 취하고 노래에 취하고 사람들에 취하고 ~
진짜로 너무나 좋았던것같아요 ㅎㅎㅎ
들으면서 저도모르게 몰입했던것같아요 !
감탄할만하네요 역시나 찬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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