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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컬투쇼’ 스페셜 DJ는 처음이다. 너무 영광이고,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그는 첫 진행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편안한 말투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찬원은 70년대부터 야구팬이었던 한준희와 과거 야구 추억을 나누는가 하면, 세 사람의 열정적인 야구 토크를 균형 있게 이끌며 방송을 완성했다.
너무나 보기좋더라구요 ㅎㅎ
뭔가 잘 이끌어 나가더라구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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