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백호가 영화 ‘청연’ OST ‘서쪽 하늘’을 감미롭게 불러 빗속 낭만을 더했다. 뮤지션 이찬원, 한해, 백호, 웬디, 김현정은 영화 ‘첨밀밀’ OST ‘월량대표아적심’을 단체로 열창, 군산의 역사적 배경과 어우러지는 깊은 감동을 전했다.
다음 공연은 군산의 ‘수제 맥주 & 블루스 페스티벌’ 한복판에서 펼쳐졌다. 무대 위가 아닌 관객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 공연은 시청자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했다. 이찬원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파워풀한 가창력과 랩으로 포문을 열었고, 웬디는 임정희의 ‘Storm(스톰)’으로 고음을 터뜨렸다. 김현정은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너무나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ㅎㅎㅎ
보면서 추억에 잠긴 느낌이라서 더욱더
좋았던것 같고 다같이 즐길수 있는 무대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