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두 번 정도 부모님께 밑반찬을 만들어 보내 드린다. 제가 워낙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진짜로 바쁜 일정에도 이렇게 직접 요리해서 보내다니 정말로 대단한것같아요 역시나 찬원님 마음씨가 최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