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발표된 노래까지 ‘술술’ 역시나찬원님이네요 !ㅎㅎ 이찬원은 “제게 10월은 직속 선배이신 이용 선배님의 노래다”라면서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 한 소절을 즉석에서 불렀다. 그러자 박은혜는 “그 노래를 기억하실 나이냐”면서 화들짝 놀랐다 진짜로 모든걸 다아는 찬원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