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감독 망언에 '분노' 진짜로 저런 망언을하다니.. 제리렐리 감독은 허시를 "나의 귀여운 가슴"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이찬원은 "미성년자 아니냐. 현대에 와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시대상을 생각해 봐도 명백한 성희롱"이라고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