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이벤트는 계속된다. 늦은 밤까지 남아 공부하는 고3 후배들을 위해 ‘찬또 간식 트럭’을 오픈하는 것. 녹화 당시 이찬원은 늦은 밤까지 직접 200인분 수제 쌀튀김닭강정까지 만들어 ‘멋진 선배’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진짜로 대단하네요 ! 너무나 보기 좋은것같아요 역시나 찬원님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