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는 노래는 가을을 겨냥해서 쓴 곡이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나를 떠나지 마요’는 처음 도전해보는 완전 발라드다. ‘엄마의 봄날’은 녹음하다가 오열했다”라고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