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엄마의 봄날’ 녹음하다 오열 했다고하더라구요 ~

엄마의 봄날’ 녹음하다 오열 했다고하더라구요 ~

낙엽처럼 떨어진 너와 나’는 노래는 가을을 겨냥해서 쓴 곡이다”라고 밝힌 것은 물론, 

‘나를 떠나지 마요’는 처음 도전해보는 완전 발라드다. ‘엄마의 봄날’은

 녹음하다가 오열했다”라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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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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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리깃겟
    ㅠ엄마의 봄날 녹음하다
    오열까지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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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8Zebra997
    찬또도 극 F성향인가요~~~ ㅋ
    노래 부르다가 감정이입해서 오열을 하다니.. 그런 감정이 모두 노래에 녹아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