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지는 피자 대결 1라운드에는 마르게리타 피자와 조개가 잔뜩 얹어진 클램 피자를 맛볼 수 있는 미국 최초의 피자 가게가 강력한 선공을 날린다. 특히 손님으로 가득 찬 내부가 공개되자 이찬원은 “어! 저 내 갔다!”라며 사투리까지 튀어나올 정도의 찐 반응 너무나 맛있어보이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