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뽀끼
역시 찬원님 입담은 아무도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엠씨를 너무 잘 하시더라구요
손준호가 “저는 '제주도의 푸른 밤'도 성시경 씨 노래인 줄 알았다. 그래서 요새 역사 공부를 열심히 한다”라고 너스레를 이 말에 MC 이찬원이 “혼나는 거 아니냐”라고 손준호를 걱정하자, 김소현은 “예능을 위해서라면 제 한 몸 희생할 수 있다”라며 인자한 미소를 띠어 폭소를 자아 냈다 너무나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ㅎㅎ
역시나 토크 보는 재미도 있는 불후의명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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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sunny99lim
이찬원님의 ‘세대 토크’ 무대가 즐거웠습니다. 팬들과 함께하는 분위기가 따뜻합니다.
- bluelemon12
위트있는 진행이네요 불후의 명곡에서 mc로 잘 활약중이죠
- ppseon00
사진 속 미소 하나만 봐도 하루 피로가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 buRaccoon502
세대 토크'로 분위기 후끈 달궈 재미있엇군요 불후의 명곡 토크 보는 재미 좋아요
- naTarsier424
세대 토크로 후끈하네요 인자한 미소 폭소였어요
- heQuetzal223
세대 토크에서 찬원님 입담이 진짜 잘 보이더라요. 불후의명곡 토크 코너 계속 챙겨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