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VS손태진, 트롯 왕좌 건 자존심 대결 대박이더라구요 !ㅎㅎ
두 왕자의 강렬한 오프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찬원은 본인의 상징과도 같은 이성우의 ‘진또배기’로 정통 트로트의 구수한 맛을 제대로 뽐냈고, 이에 맞선 손태진은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해 깊이 있는 감성과 세련된 보이스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0
0
댓글 0
이찬원VS손태진, 트롯 왕좌 건 자존심 대결 대박이더라구요 !ㅎㅎ
두 왕자의 강렬한 오프닝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찬원은 본인의 상징과도 같은 이성우의 ‘진또배기’로 정통 트로트의 구수한 맛을 제대로 뽐냈고, 이에 맞선 손태진은 남진의 ‘상사화’를 선곡해 깊이 있는 감성과 세련된 보이스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