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이찬원님 고향 대구 콘서트, 정말 뜨거웠던 연말이었죠

지난 연말에 이찬원님 고향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 '찬가'가 열렸다고 들었어요. 25일, 27일, 28일에 엑스코 동관에서 팬들을 만나셨다고 하는데, 무려 204분 동안이나 뜨거운 열기를 꽉 채웠다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 맞춰서 특별한 이벤트와 다채로운 선곡으로 공연을 꾸미셨대요. 웅장한 밴드 사운드에 레이저, 조명까지 더해져서 시작부터 환호가 터져 나왔다고 하죠. '오늘은 왠지', '그댈 만나러 갑니다'로 문을 열고 남진, 나훈아, 조용필 님 명곡 커버 무대도 선보이면서 분위기를 최고로 끌어올리셨다고 합니다.

새 앨범 '찬란' 수록곡도 들려주시고, '엄마의 봄날' 같은 감성 무대로 감동을 주시다가 다시 '잊으리', '테스형!'으로 흥을 돋우는 완급 조절이 역시 이찬원님답다고 생각했어요. 앵콜 때는 산타로 변신해서 캐롤 메들리도 해주셨다고 하니,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선물이 되었을 것 같아요.

이찬원님 고향 대구 콘서트, 정말 뜨거웠던 연말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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