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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님 어려서부터 꿈이 가수였어요.
부모님은 교육자가 되길 원하셨지만
꿋꿋하게 가수가 되고 싶었던 찬원님.
고3 담임 선생님의 말씀에 힘을 많이 얻었을 것 같아요.
재능이 있어서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고
많이 믿어주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