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이찬원 "택배 상하차 알바 했다 병원비 100만원 나가” (소금쟁이)

이찬원은“저도(택배에서) 많이 일했었다”라고 반가워하며“그때 그때 돈이 필요하거나 시간이 날 때마다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한 달에 80만 원을 벌고, 병원비로 100만 원 나갔다”라면서 힘들게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오히려 수입은 마이너스가 되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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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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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Giraffe394
    넌 포장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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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bxbhyo
    몸 조심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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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Rhinoceros218
    정말 힘드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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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닝
    힘든 시간을 겪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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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Gazelle488
    택배 상하차는 진짜 몸에 자신 있는 사람아니면 하는게 아니죠.
    하루 일하고 며칠 앓아 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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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Hawk137
    아.. 알바 열심히 하셨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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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j5778byrr
    상하차 힘들긴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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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Gazelle717
    상하차하다가 백만원 나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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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Tarsier234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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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Horse917
    에고~ 찬원님도 고생 진짜 많이 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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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Raccoon769
    사람을 신나게 해주는 에너지에 빠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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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thumb23
    아이고 어떻해요. 택배 일이 힘들긴하죠.